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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님의 글입니다.
휴가 기간중 2틀전 지방에 다니녔던 회사에 놀러가서 저녁식사하면서 약 소주 6~7 잔을 먹고 맥주 3잔정도 마신후 약 1시간후 취기가
많이 없어져....여관을 찾으러 약 1km 주행중 단속에 걸려 면허취소 위기에 몰렸습니다...호흡측정 0.113 영업사원이라 취소시 회사를 그만두어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체혈을 통해 낮아질수도 있다고 체혈검사 권유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체혈후 기다리구 있는 상태입니다..
2틀밖에 안되었지만 너무 답답해서 문의 드립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여러가지 알아 보았는데....0.12가 안넘어서 이의신청도 가능하고 기각될경우 행정심판이라는 것을 하면 될것 같더군요....근데 별로 구제된사람이 안보이는것 같아요......
하지 말라는 글도 많이 있구요....
행정사를 통할경우 소요비용이 궁금하구요.....
검사결과 나온후 40일 정지후 취소가 맞는거죠....
(심판은 진행되고......진행되는 동안의 기간은 난중에 경감된후 솟급되는 건가요?)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e-mail. 상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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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음주수치만으로 판단하면 구제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그러나 채혈을 하셨다니.. 결과가 나오면 다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운전면허구제 문의 :031-216-6130,6140 담당행정사 강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