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가 취소되었습니다.혹시 구제가 가능한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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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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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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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03
사건개요는 이렇습니다.
작년 10달쯤인가 안전띠미착용으로 30,000원짜리 스티커를 발부받았습니다.
그러다 제가 깜박하고 2009년을 맞이해서 2009년 1월달쯤에 1차 면허정지예정 통보가 왔었답니다.
지금은 기억이 잘안나지만 경찰서에서 확인해보니 제가 우편물싸인을 했다더라구요.
물론 5월4일인가까지 내면 말소가 됐을꺼라합니다.그때까지 내면 물론 아무문제가 없었죠..
그런데 제가 직장이 지방(주말부부입니다)이구 출장을 많이 다니던터라 속도카메라 및 주차운반 등이 그때 많이 걸려있었는데 3월말쯤에 범칙금을 정리한다고 경찰서 및 관공서등에 전화를 일일이 돌려 금액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입금을 시켰습니다.(물론 내역도 가지고 있습니다.내역은 첨부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다 모으니 몇십만원이 되더군요..그래서 전 그때 그 안전띠(3만원)까지 전부 정리가 된줄 알았습니다.
면허취소때 경찰서에서 얘기하길 2차통보가 집으로 갔었다고 합니다.물론 전 주말부부이니 제가 사인은 안했구 집사람이 했겠지요.
그때 집사람은 범칙금 다정리했냐고 물어보길래 그저께인가 온라인으로 다 붙였으니 걱정하지말라고까지 얘기했습니다.
근데 그 안전띠미착용건이 빠져있었죠..
전 정지상태인줄도 모르고 친구만나러 가다가 경찰차 불신검문(서울중부서 소속 지구대)에 걸려서 면허취소를 당했습니다.사실 전 경찰차가 절 왜 잡는지도 몰랐구 그때서야 면허정지기간인걸 알았죠.
제가 직장이 지방이구 출장을 자주 다니다 보니 차없이는 생활이 불가능합니다.
아는 경찰한테 문의를 해보니 1,2차 통보를 했고 가족이 받았기 때문에 구제가 불가능하다고합니다.(물론 건너서 아시는분이라 제3자를 통해 얘기했으니 자세한내막까지는 모르고 말씀하셨을꺼라 생각합니다.)
전 받은걸 안받았다고는 안하겠습니다. 그러나 경찰서에 전화까지해서 온라인송금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빠진부분에 대해 조금이라도 선처(구제 or 면허정지라도)가 없는지 황당할 다름입니다.
나중에 알아 본 바로는 카메라,주차등은 과태료라 온라인입금이 가능한데 경찰관한테 직접걸린건 범칙금이라해서 온라인입금이 불가능하고 직접은행에 납부해야한다구 합니다. 전 그사실도 몰랐고여.그래서 경찰서에 전화했을때도 입금가능한 금액만 불러주고 안전띠걸린건 제외를 시켰다는 것이죠.
전 회사에서 짤릴판입니다.조금이라도 구제의 가능성이 없는가요?
정지로라도 돌릴 방법이 없을까요.너무억울합니다.
참고로 5월19일 밤9시30분쯤 서울에서 불신검문에 적발되었고 조서를 작성할때 처음 경찰서에 온거라 당황해서 조서담당경찰관한테 제대로 얘기하지 못했던게 후회됩니다.
조회해보시면 아직 취소문서(?)가 경기지방경찰청으로 안갔을것으로 사료됩니다.어려우신줄알지만 확인해보시고 이 억울함을 풀어주십시요.전혀 구제의 가능성이 없나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 10달쯤인가 안전띠미착용으로 30,000원짜리 스티커를 발부받았습니다.
그러다 제가 깜박하고 2009년을 맞이해서 2009년 1월달쯤에 1차 면허정지예정 통보가 왔었답니다.
지금은 기억이 잘안나지만 경찰서에서 확인해보니 제가 우편물싸인을 했다더라구요.
물론 5월4일인가까지 내면 말소가 됐을꺼라합니다.그때까지 내면 물론 아무문제가 없었죠..
그런데 제가 직장이 지방(주말부부입니다)이구 출장을 많이 다니던터라 속도카메라 및 주차운반 등이 그때 많이 걸려있었는데 3월말쯤에 범칙금을 정리한다고 경찰서 및 관공서등에 전화를 일일이 돌려 금액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입금을 시켰습니다.(물론 내역도 가지고 있습니다.내역은 첨부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다 모으니 몇십만원이 되더군요..그래서 전 그때 그 안전띠(3만원)까지 전부 정리가 된줄 알았습니다.
면허취소때 경찰서에서 얘기하길 2차통보가 집으로 갔었다고 합니다.물론 전 주말부부이니 제가 사인은 안했구 집사람이 했겠지요.
그때 집사람은 범칙금 다정리했냐고 물어보길래 그저께인가 온라인으로 다 붙였으니 걱정하지말라고까지 얘기했습니다.
근데 그 안전띠미착용건이 빠져있었죠..
전 정지상태인줄도 모르고 친구만나러 가다가 경찰차 불신검문(서울중부서 소속 지구대)에 걸려서 면허취소를 당했습니다.사실 전 경찰차가 절 왜 잡는지도 몰랐구 그때서야 면허정지기간인걸 알았죠.
제가 직장이 지방이구 출장을 자주 다니다 보니 차없이는 생활이 불가능합니다.
아는 경찰한테 문의를 해보니 1,2차 통보를 했고 가족이 받았기 때문에 구제가 불가능하다고합니다.(물론 건너서 아시는분이라 제3자를 통해 얘기했으니 자세한내막까지는 모르고 말씀하셨을꺼라 생각합니다.)
전 받은걸 안받았다고는 안하겠습니다. 그러나 경찰서에 전화까지해서 온라인송금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빠진부분에 대해 조금이라도 선처(구제 or 면허정지라도)가 없는지 황당할 다름입니다.
나중에 알아 본 바로는 카메라,주차등은 과태료라 온라인입금이 가능한데 경찰관한테 직접걸린건 범칙금이라해서 온라인입금이 불가능하고 직접은행에 납부해야한다구 합니다. 전 그사실도 몰랐고여.그래서 경찰서에 전화했을때도 입금가능한 금액만 불러주고 안전띠걸린건 제외를 시켰다는 것이죠.
전 회사에서 짤릴판입니다.조금이라도 구제의 가능성이 없는가요?
정지로라도 돌릴 방법이 없을까요.너무억울합니다.
참고로 5월19일 밤9시30분쯤 서울에서 불신검문에 적발되었고 조서를 작성할때 처음 경찰서에 온거라 당황해서 조서담당경찰관한테 제대로 얘기하지 못했던게 후회됩니다.
조회해보시면 아직 취소문서(?)가 경기지방경찰청으로 안갔을것으로 사료됩니다.어려우신줄알지만 확인해보시고 이 억울함을 풀어주십시요.전혀 구제의 가능성이 없나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