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마트가던중 다른차가 못가게 길을 막아
시비가 붙어 저희가 경찰을 불렀는데 제가 면허 취소가 되어있어 무면허로 적발이 되어 바로 연행하더군요 얼마나 놀랬던지..
면허 취소 사유가 적성검사 미필이라는데 통보를 등기로 하였다고 우체국에 기록이 남아 있더군요 저희는 받은 기억이 없어 알아보니 그때 아내가 산후 조리중이라 장모님께서 계셔서 받으시고 아내 이름으로 싸인을 하고 집에 두셨다는군요 저희는 우편물을 자세히 보지도 않고 그냥 뭐 항상 오는 보험사 우편물,마트 ,백화점 이런것들인줄 알고 확인을 안한것 같습니다 벌금 많이 나올수도 있다는데 방법이 없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