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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귀성님의 글입니다.

아침에 비가 약간와서 급성한 남어지 비길에 미끄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택시 뒤범퍼를 퉁하는정도 박고 흡집이나 다른건 없었습니다

택시기사가 내려서 잘못을인정하냐고 해서 인정하였고

보험회사 어디냐 불러라 해서 20여분 얘기중 동부화재고 지금 접수했다고 얘기하였습니다 보험회사를 기다리는중 택시기사한테

가서 보험회사 불렀으니까 금방올걸라구 했고 택시기사 승객2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자리에서 창고로 왔습니다

이틀이 지나 일에 정신없다가 보험회사에 전화했습니다 걱정도 되고 주변에서 그렇게 가면 안될꺼라는 얘기도 있고해서 근데

접수되어있는데 연락처를 알지못해서 보상을 못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단은 그럼 택시기사한테 동부화재고 접수했다는 사실과

제가 따로 적어둔 차량번호를알고있기에 도주하기위한건아니라구

생각될줄알았습니다 근데 나중에 경찰서에서 옆서가와서 뺑소니관련껀이라구 연락달라구더군요 그래서 전화해서 물어보니가

그사고였습니다 보험은 접수되어있는상태고 해서 택시기사니까

얼마든지 전화한통이면 보상받을수있는문제라고 가볍게 생각한 제잘못입니다 나중에 경찰서가서 진술서 쓰고 했는데 형사님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더군요 사고 5개월이 지나 뺑소니판정으로 면허취소4년이되고 말았습니다 지금은 검사실에서 전화와서 그때 사고당시 접수한내용 증명서를 보내달라구해서 보낸상태인데요 택시기사도 보상다해주고 승객도 보상다해준상태입니다 다음에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제가 노점를 하는지라 차량이없으면 물건이고 탁자고 등등 차량없이는 생계가 힘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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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심판전문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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