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6월19일 새벽 2시30분경 고객과 술은 한잔한후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음주 단속으로 인해서 면허취소천분이 내려졋습니다...수취는 0.101너무 아쉬운 수치여서 체혈을 요청하엿고 체혈을 하엿습니다..현재 직업은 동부화재 보험설계사로 이재막 2달째 일을 하고잇으며 어머니 식당에서 배달일두 겸하고잇습니다...보험설계사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다 보니 차가없으면 안되기에 너무 절박한상황입니다..뒤늣게 후회를 해봐도 답이 없으니 어떻게라도 방법을 찻아야 하기에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나이는 29세로 결혼을 앞두고잇습니다..결혼을 할사람과 3년째 동거중이고요...월세에 살고있습니다...아직 정확한 날짜는없는데 2010년 3월쯤 결혼식 예정이구요...돈이 없어서 결혼도 미루어 왓는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