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사고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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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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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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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93
저는 31살의 남자고 무인경비업체에 출동 대원으로 전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2009년7월19일날 친구집에서 맥주피쳐 하나를 나눠 마신 후 집에 귀가
하던길이었습니다. 보통 출동 차량에 3명이 교대근무를 하는데 한 명이
그만두어 2명이서 한 달 보름정도를 24시간씩 맞교대를 해서 그런지
많이 마시지 않은 맥주와 피곤함에 그만 졸음운전을 했습니다.
집에귀가 하기 위하여 2009년23시15분쯤에 친구집을 나섰고 23시30분경에
3거리에서 좌회전을 하던 도중 중앙선 침범을 하여 피해 차량과 정면
충돌과 동시에 몸에 극심한 통증을 느꼈습니다. 혹시나 술을 조금 먹은게
탄로나서 면허에 지장이 가면 회사를 다닐 수 없는 불안감이 컸던 저는
그자리를 벗어나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상대운전자가
괜찮냔고 물어봤고 전 전괜찮다고 대답을 했으며 그뒤로는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알고보니 사고현장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곳(약50~60M)에서
기절해 있었던것입니다.약 2시간 넘게 기절해 있던 저는 그때까지도
제정신이 아니었으며 온몸은 피투성이었습니다. 만신창이가 된 몸을
이끌고 택시를 타서 7월20일 01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사고 현장에서 약
10~15KM 떨어진 조그마한 병원에 도착했는데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입원했었던 병원을 무의식중에 가자고 했던것 같습니다.
이 사고로 인하여 저는 얼굴을 36바늘 꼬매고 어깨가 조각나서 부러지고
갈비뼈가 2대가 부러지는 전치 8주의 중상을 입었습니다.상대방은 젊은
부부에 5~6세되는 아이들 둘에 총4명이 각각 2주씩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남편과 아이는 3일만에 퇴원하였으며 부인과 나머지 아이도 2주가 안되어
퇴원을 했습니다.형사합의는 5~6백에서 합의를 보기 원했으나 터무니 없이
1천2백만원을 고집하여 합의는 보지 못한 상태입니다.
저희 식구가 4명인데 집안의 가장이 접니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약 13년전에
이혼하여 어머니,여동생,저, 이렇게 해서 정말 어렵게 살았습니다.
아버지완 연락을 끊고 살았으며 뇌출혈로 반신불수의 몸이 된후 어머니를
설득하여 아버질 집으로 모셨는데 아버지의 엄청난 빚으로 인해 많이
시달리기까지 했습니다.빚독촉에 시달리던 저는 어렵게 돈을 마련하여
파산 및 면책 신청을 하여 2009년8월에 면책선고를 받은 상태입니다.
현재 어머니는 몸이 불편하여 일을 못하시는 상태이고 여동생은 공무원
준비로 인하여 집안의 유일한 수입원이 저인데 뺑소니로 인하여 면허가
취소되면 저희 네 가족 생계가 정말 어려운 성황에 처하게 됩니다.
면허 정지만 되더라도 회사를 다닐 수 있는 조금의 희망아 생기개 되는데
방법이 정말 없을까요? 음주는 없고 뺑소니만 걸려있는 상태입니다.
2009년7월19일날 친구집에서 맥주피쳐 하나를 나눠 마신 후 집에 귀가
하던길이었습니다. 보통 출동 차량에 3명이 교대근무를 하는데 한 명이
그만두어 2명이서 한 달 보름정도를 24시간씩 맞교대를 해서 그런지
많이 마시지 않은 맥주와 피곤함에 그만 졸음운전을 했습니다.
집에귀가 하기 위하여 2009년23시15분쯤에 친구집을 나섰고 23시30분경에
3거리에서 좌회전을 하던 도중 중앙선 침범을 하여 피해 차량과 정면
충돌과 동시에 몸에 극심한 통증을 느꼈습니다. 혹시나 술을 조금 먹은게
탄로나서 면허에 지장이 가면 회사를 다닐 수 없는 불안감이 컸던 저는
그자리를 벗어나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상대운전자가
괜찮냔고 물어봤고 전 전괜찮다고 대답을 했으며 그뒤로는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알고보니 사고현장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곳(약50~60M)에서
기절해 있었던것입니다.약 2시간 넘게 기절해 있던 저는 그때까지도
제정신이 아니었으며 온몸은 피투성이었습니다. 만신창이가 된 몸을
이끌고 택시를 타서 7월20일 01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사고 현장에서 약
10~15KM 떨어진 조그마한 병원에 도착했는데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입원했었던 병원을 무의식중에 가자고 했던것 같습니다.
이 사고로 인하여 저는 얼굴을 36바늘 꼬매고 어깨가 조각나서 부러지고
갈비뼈가 2대가 부러지는 전치 8주의 중상을 입었습니다.상대방은 젊은
부부에 5~6세되는 아이들 둘에 총4명이 각각 2주씩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남편과 아이는 3일만에 퇴원하였으며 부인과 나머지 아이도 2주가 안되어
퇴원을 했습니다.형사합의는 5~6백에서 합의를 보기 원했으나 터무니 없이
1천2백만원을 고집하여 합의는 보지 못한 상태입니다.
저희 식구가 4명인데 집안의 가장이 접니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약 13년전에
이혼하여 어머니,여동생,저, 이렇게 해서 정말 어렵게 살았습니다.
아버지완 연락을 끊고 살았으며 뇌출혈로 반신불수의 몸이 된후 어머니를
설득하여 아버질 집으로 모셨는데 아버지의 엄청난 빚으로 인해 많이
시달리기까지 했습니다.빚독촉에 시달리던 저는 어렵게 돈을 마련하여
파산 및 면책 신청을 하여 2009년8월에 면책선고를 받은 상태입니다.
현재 어머니는 몸이 불편하여 일을 못하시는 상태이고 여동생은 공무원
준비로 인하여 집안의 유일한 수입원이 저인데 뺑소니로 인하여 면허가
취소되면 저희 네 가족 생계가 정말 어려운 성황에 처하게 됩니다.
면허 정지만 되더라도 회사를 다닐 수 있는 조금의 희망아 생기개 되는데
방법이 정말 없을까요? 음주는 없고 뺑소니만 걸려있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