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이 성립되는지요(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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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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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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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46
직업군인입니다.
2009. 8. 9(일) 오후에 아는 형과 누나와 동동주를 먹고 헤어진후 부대근처에 사는 고향여자친구에게 나오라고 해서 술한잔했으니 근처 삼겹살집에 내려달라고 해서 내려주고 식당옆에 세워주고 식사하고 가라고 했더니 동네고 아는사람 만나면 아되니 그냥 가겠다고 급히 간후 조수석으로 내려 차앞에 의자같은 물건을 치우고 운전석쪽으로 들어가 지갑과 담배를 꺼낸후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이후 가게앞에 차를 빼달라고하여 종업원에게 열쇠를 주니 건너편으로 차를 빼고 주문을 하는데 술한잔하시고 온거같은데 다음에 오고 그냥 가라고 해서 왜 손님 주문을 안받냐 했더니 안가면 음주운전으로 신고를 한다고하여 내가 언제 운전을 했습니까 방금 차를 건너편으로 뺀게 누군데 신고하라면 하세요 나도 신고할테니 하며 식당을 나와 가까운 지구대로 갔더니 문이 닫혀있어 식당안에 두고온 휴대폰과 차열쇠를 가지러 걸어 가는중에 도로상에서 경찰을만나 강제로 지구대로 연행되어 제양팔을 잡고 강제로 음주측정을 하여 음주운전을 안했는데 내가 왜 부냐고 했더니 3회 음주측정거부로 면허취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당시 부대앞에서 식당앞까지 운전해준 여자친구가 있고 친구간 뒤 담배와 지갑을 꺼내서 식당으로 들어갔는데 식당주인은 제가 다시 조금 뒤로 후진했다고 누명을 씌우고 현재 식당주인만을 믿고있는 상태인데 억울합니다. 참고로 그집에 한달전 갔었는데 주문을 해놓고 다시 취소한적이 있는데 그때 기분이 나뻐서 그런생각고 드는데 식당앞에 주차한후 그후로 제가 차를 조금후진한후 들어 왔다는 주인말만 듣고있으니 어떻게 합니까?
2009. 8. 9(일) 오후에 아는 형과 누나와 동동주를 먹고 헤어진후 부대근처에 사는 고향여자친구에게 나오라고 해서 술한잔했으니 근처 삼겹살집에 내려달라고 해서 내려주고 식당옆에 세워주고 식사하고 가라고 했더니 동네고 아는사람 만나면 아되니 그냥 가겠다고 급히 간후 조수석으로 내려 차앞에 의자같은 물건을 치우고 운전석쪽으로 들어가 지갑과 담배를 꺼낸후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이후 가게앞에 차를 빼달라고하여 종업원에게 열쇠를 주니 건너편으로 차를 빼고 주문을 하는데 술한잔하시고 온거같은데 다음에 오고 그냥 가라고 해서 왜 손님 주문을 안받냐 했더니 안가면 음주운전으로 신고를 한다고하여 내가 언제 운전을 했습니까 방금 차를 건너편으로 뺀게 누군데 신고하라면 하세요 나도 신고할테니 하며 식당을 나와 가까운 지구대로 갔더니 문이 닫혀있어 식당안에 두고온 휴대폰과 차열쇠를 가지러 걸어 가는중에 도로상에서 경찰을만나 강제로 지구대로 연행되어 제양팔을 잡고 강제로 음주측정을 하여 음주운전을 안했는데 내가 왜 부냐고 했더니 3회 음주측정거부로 면허취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당시 부대앞에서 식당앞까지 운전해준 여자친구가 있고 친구간 뒤 담배와 지갑을 꺼내서 식당으로 들어갔는데 식당주인은 제가 다시 조금 뒤로 후진했다고 누명을 씌우고 현재 식당주인만을 믿고있는 상태인데 억울합니다. 참고로 그집에 한달전 갔었는데 주문을 해놓고 다시 취소한적이 있는데 그때 기분이 나뻐서 그런생각고 드는데 식당앞에 주차한후 그후로 제가 차를 조금후진한후 들어 왔다는 주인말만 듣고있으니 어떻게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