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좋지 않은 일로 글을 올려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술을 마신뒤 대리를 불러 집에 갔습니다.

집에 도착한 다음 살물건이 있어서 약 400m 정도 떨어진 편의점에 가기 위해서 운전을 했습니다.100m 정도 못가서 커프길에서 단속에 걸렸습니다... 음주 측정결과 0.108이 나와서 경찰관이 취소 수치라고 말 하더군요....사고 는 없었으며, 처음 단속에 걸렸습니다..

조금만 마셔도 대리를 부르는데.....

현제 철스크랩 영업으로 봉고 차를 몰고 지방을 다니 면서 생계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부양 가족은 모친이 있습니다.....

특별히 기술 있는 것도 아니고 영업을 하면서 생계유지를 하고 있는데...취소가 되면 저를 포함해 모친과 생계유지가 힘들어 집니다.

취소가되면 1년 후에나 시험을 칠수 있다는데...어떻게 정지로 되는 방법이 없을까요?....정말 막막해서 문의를 합니다.....

취소가 되면 경찰서나 법원에서 연락이 오는가요?

그냥 벌금만 내고 바로 취소가 되는 겁니까?어떻게 해야 될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