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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동규님의 글입니다.

안녕 하세요

이번 4. 25 일전역 하여..

4월 31일 국가유공자 신청을 했습니다

다친 사유를 지금부터말씀드리겠습니다

07년 입대후 얼마안되어 광복잘맞이 중대 체육대회를 하던도중 넘어져 왼쪽다리

슬게골 탈구증 이라는 병명으로 수술까지 하게되어 지금까지도 많이불편합니다

4달이 다되서야 공문이 도착되었는대 아쉽게도 떨어졌내요

떨어진 사유를 읽어보니 제가 군에가기 한달전 일을하다가 왼쪽다리 염죄및 긴장이라는

병명으로 통원치룔를했습니다

그리고 5년정 중학교 당시 자전거를 타고 가다 넘어져 무릎을 다쳤고요

그리하여 기존에 있었던 병을 가지고 군에왔다고 뭐 어쩌구하여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훈련병 시절 안받은 훈련없이 다받앗고 뛰어 다녀도 아무렇지 않은 다리가

지금에와서는 뛰지도 못하고 쪼그려 안자 있지도 못하고 앉아다가 일어서는대도 많은 불편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소송을 할려고 하는데.. 어떻게 승소할수있겠습니까?

좋은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생각이 있다면은 여기서 변호사를 사고싶내요....

아 그리고 변호사 살려면은 얼마나 드는지 자세한 금액까지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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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심판전문센터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이 길어 질 듯 합니다

전화상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