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졸음운전으로 인하여

사거리 신호등앞에서 피해차량이

약간의 급제동을하는바람에

차간거리를 유지 못하였고

아주천천히 피해차량의 뒷범퍼를 살짝 닿는정도로

접촉사고가났습니다.

당시 피해차량 운전자는 대리운전기사였고 차주는 조수석동승이었습니다. 차량의 파손이 외관상없고해서

저는 우회하는 도로로 일단 차를 빼시라고 유도를했고

저는 우회를 하였으나 피해차량이 오지 않았고

괜찮은가싶어서 그냥가려다가 느낌이 이상하여 200m쯤 진행하다가 다시 차를 주차하고 내려서 피해차량이 있는지 살폈으나

역시 보이지않아 그냥 귀가하였는데

다음날 뺑소니 신고접수가 돼어 경찰서로 갔습니다.



몇일후 대리운전기사를만났고 보험사 보상금 50만원에

없던일로 하고 대리운전기사는 문제해결을 했으나

피해차량차주는 3주진단에 보험사보상금 150만원을 받고

퇴원을했습니다. 개인합의를 보라는 경찰의 말에

저는 면허취소만은 막아보고자 개인합의를 보려고하는데

피해차주의 요구금액과 제가 제시한 금액이 맞지않아

개인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있습니다.

개인합의를 못볼경우 면허가 취소돼는지,

취소후에는 면허구제를받을수있을지,

면허구제시에 들어가는 제반비용이 얼마나 하는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