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다름아니라04년8월9일 대형면허을취득하여 친구로부터추카주을마시게됬었읍니다
다마신후 차량에탑승하여4~50티터가량주행하다..운전상태가힘들다고 판단하여 차량을멈춘후 잠이들었읍니다 얼마간시간이흘렀진 잘모르겠으나 쿵하는소리가들려 정신을차리고보니 제가탄차량이 주차되어있더 차량옆을 긁고가 핸들조작을했는데..다른반대편에있다 포터차량에붙이치어 브레이크로잡고 다시 차량을뼀읍니다 그후경찰서로 가서 조서을꾸몄는데 당시 만취상태여서 조서내용을 잘몰랐읍니다 다음날10일 경찰서을가 조서내용을보니..제가생각하는사고경위와 달러 제생각을말한이 저보다 목격자증언에 중심을두는터라 말이 않먹이더군요.. 목격자의 증언은 언덕올라가는도중 차랴량가붙이치고 갔다더군요 ... 거리가 얼마가되던 음주한건잘못된거란건알지만...운전으로 생활을 꿇여나가는저로서는 면허쥐소만은 막고싶읍니다...부인과 이혼후 아들과 둘이 운전해서 받는 월급으로 한달한달 살아가는데 면허취소가되여 막막합니다 한달한달내는집세..아들교육비 모든생활이께지게됩니다 어떻게감량받을수없을런지요...정확한음주측정량은모르겠으나 0.181인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