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취소당했는데요..구제받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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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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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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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49
2009-10-17일 오전01시10분경 친구들과 술자리가있어서 술을
먹고 운전을하게되었습니다..너무 피곤한나머지 차가다니는 도로에
서 신호에걸렸는데..그만 저도모르게 졸게되었습니다..그러다 누가
신고했는지 경찰관이 왓습니다.정말 제가 원망스럽습니다..
파출소가서 음주측정했는데.혈중알콜농도1.11이나왔씁니다..
물도행구지안고 불라고하더라구요..근데 조서도 경찰관들이 꾸며서
저는 내용도 잘모릅니다...그러다가 경찰서로 가게되었습니다..
파출소는 정말 불친절하더군요 중학교다닐때 봉사할동하고 간게
마지막인데 진짜 너무막되하더라구요 . 경찰서에서는 말이통하는
경찰관에게 상황을설명하니 당신은 수치가 약하게나와서 구제받을
수 있다고 계속애기했습니다..그런데 저는 왜 조서도안꾸미고
다 경찰관들이 하는거죠 원래 그런건가요??? 판매사원인데
차가없으면 정말 생계유지하기힘듭니다..어떻게해야하나요..
구제받을수있나여..정말 미치겠씁니다..이제 아예 술안먹을려고합
니다..제가 음주단속에걸린거도아니고...아 미치겠어요....
답변부탁해요 그리고 음주운전은 처음이고요 2001년도에 면허따서
무사고 이고 신호위반한번딱해봤습니다..2001년도에
그리고 벌점도 없습니다..
먹고 운전을하게되었습니다..너무 피곤한나머지 차가다니는 도로에
서 신호에걸렸는데..그만 저도모르게 졸게되었습니다..그러다 누가
신고했는지 경찰관이 왓습니다.정말 제가 원망스럽습니다..
파출소가서 음주측정했는데.혈중알콜농도1.11이나왔씁니다..
물도행구지안고 불라고하더라구요..근데 조서도 경찰관들이 꾸며서
저는 내용도 잘모릅니다...그러다가 경찰서로 가게되었습니다..
파출소는 정말 불친절하더군요 중학교다닐때 봉사할동하고 간게
마지막인데 진짜 너무막되하더라구요 . 경찰서에서는 말이통하는
경찰관에게 상황을설명하니 당신은 수치가 약하게나와서 구제받을
수 있다고 계속애기했습니다..그런데 저는 왜 조서도안꾸미고
다 경찰관들이 하는거죠 원래 그런건가요??? 판매사원인데
차가없으면 정말 생계유지하기힘듭니다..어떻게해야하나요..
구제받을수있나여..정말 미치겠씁니다..이제 아예 술안먹을려고합
니다..제가 음주단속에걸린거도아니고...아 미치겠어요....
답변부탁해요 그리고 음주운전은 처음이고요 2001년도에 면허따서
무사고 이고 신호위반한번딱해봤습니다..2001년도에
그리고 벌점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