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사고 뺑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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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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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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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94
급하게 문의좀 드립니다
1월10일 새벽1시경 음주 후 차량을 운전하다가
신호대기중인 택시와 접촉사고 후 면허취소가 됐습니다
차량 운전거리는 대략500미터 정도이고 우회전하다가 눈길에 미끄러져
신호대기중인 택시의 운전석앞쪽 범퍼와 제차 운전석뒷쪽 범퍼끼리 살짝
접촉이 있었습니다 사고당시 눈이내려 길이 미끄러운 상태였고 제차 뒷바퀴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택시와 접촉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다지 큰접촉이 아니였고 음주도 했기에 전혀 사고를 느끼지 못한채 우회전한 후라 서행하며
지나쳤습니다 어느 운전자든지 우회전후 후방을 살피는게 당연한지라 저또한
룸미러로 후방이 봤습니다 후방을 봤을때 택시기사가 내려 제차량쪽으로 손짓을하며
오기에 전 당연히 무슨일이있었나해서 바로 정지후 정차했습니다
택시기사는 뺑소리라며 큰소리를 쳤고 저는 사고를 몰랐기에 무슨뺑소니냐며
항의하며 큰소리를 내자 바로 신고를해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그자리에는 여러목격자들이 있었고 뺑소리라는 목격자도 있었고 뺑소니가 아니라는
목격자도 많았습니다
지구대 경찰조사후 음주운전이였기에 담당경찰서로 연행되었고
담당경찰서에서 음주측정결과 혈중알콜농도 0.125%로 면허취소판결받았습니다
조사과정에서 제가 가장 잘못한거는 제 잘못을 뉘우치지못하고
큰소리치며 불순한행동을 했습니다
이제와서 후회하면 무슨소용이겠냐겠지만 술이 깨고나서 정말 바로 경찰관님들께
죄송스러웠습니다 음주운전.접촉사고 당연히 제가 잘못한점이니 그점은 당연히 처벌
마땅하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지금도 그날 경찰서에서 불순하게 행동한거에대해서는
반성하고있고 경찰관님들께도 죄송스럽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사고난 당일 오후에 술이깨고 담당조사관님께 죄송스러워 전화를 드렸지만
휴무인지라 통화가 안되었고 12일이 근무일이여서 12일날 사과의 전화를 드렸습니다
전 정말 제 잘못에 대해서 선처를 부탁할려고 전화를 드린부분은 없었습니다
단지 경찰서에서 불순한 행동.경찰관님들게 불순한 행동한것에대해서 사죄말씀드릴려고
전화를 한겁니다 담당조사관님은 제 사과는 전혀받아주시지 않으셨고 사고접수한것에대해서만
처리하시겠다고 하시고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오늘 오전에 담당조사관님께 전화가 오셔서 하시는말씀이 조사관님 본인이 사고지점에
가셔서 사고지점과 사고후 제가 정차했던 거리를 재봤더니 61M가 나왔다고 뺑소니처리를
하시겠다는겁니다 저는 조사시 전혀 뺑소니를 칠 마음이 없었고 사고가 난줄도 몰랐으며
택시기사님의 모습을 보구 바로 정차하였다고 진술했습니다
조사관님께 뺑소니가 아니였다고했던 목격자들도 있다고 하자 목격자가 무슨소용이냐며
자신은 이 사건에 대해서 덧붙이지도 덜붙이지도 안고 뺑소니 처리하시겠다며 통보하고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으셨습니다
저는 전화를 끊은후에도 아직까지는 사죄드리지 못한점이 많아서 사죄라도 드릴명목으로
전화를 했지만 조사관님께서는 자신은 할 말이 없다며 또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지금 택시기사님은 병원에 입원한 상태이며 진단은 2주나와 경찰서에 접수한 상태입니다
제가 잘못한점 음주운전.접촉사고 정말 깊이 반성하고 그에 마땅한 처벌 달게받을려고하고있습니다
음주운전도 처음단속된거고 면허취득후 벌점.사고 전혀 한번도 없었습니다 면허는 2002년에 취득했습니다
제가 억울한점은 아무리봐도 뺑소니가 아닌데 그렇게 처벌을 하신다는거에 좀 억울한점이 있습니다
또 한 그 조사관님은 어떤식으로 사고지점과 제 차 정차거리를 측정을 하셨는지도 의문입니다
전 사고당시 제차와 사고지점의 거리는 많아봐야 40M밖에는 안됐습니다
뺑소니에대한 처리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지금 너무 속상하고 답답하네요 ㅠㅠ
1월10일 새벽1시경 음주 후 차량을 운전하다가
신호대기중인 택시와 접촉사고 후 면허취소가 됐습니다
차량 운전거리는 대략500미터 정도이고 우회전하다가 눈길에 미끄러져
신호대기중인 택시의 운전석앞쪽 범퍼와 제차 운전석뒷쪽 범퍼끼리 살짝
접촉이 있었습니다 사고당시 눈이내려 길이 미끄러운 상태였고 제차 뒷바퀴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택시와 접촉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다지 큰접촉이 아니였고 음주도 했기에 전혀 사고를 느끼지 못한채 우회전한 후라 서행하며
지나쳤습니다 어느 운전자든지 우회전후 후방을 살피는게 당연한지라 저또한
룸미러로 후방이 봤습니다 후방을 봤을때 택시기사가 내려 제차량쪽으로 손짓을하며
오기에 전 당연히 무슨일이있었나해서 바로 정지후 정차했습니다
택시기사는 뺑소리라며 큰소리를 쳤고 저는 사고를 몰랐기에 무슨뺑소니냐며
항의하며 큰소리를 내자 바로 신고를해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그자리에는 여러목격자들이 있었고 뺑소리라는 목격자도 있었고 뺑소니가 아니라는
목격자도 많았습니다
지구대 경찰조사후 음주운전이였기에 담당경찰서로 연행되었고
담당경찰서에서 음주측정결과 혈중알콜농도 0.125%로 면허취소판결받았습니다
조사과정에서 제가 가장 잘못한거는 제 잘못을 뉘우치지못하고
큰소리치며 불순한행동을 했습니다
이제와서 후회하면 무슨소용이겠냐겠지만 술이 깨고나서 정말 바로 경찰관님들께
죄송스러웠습니다 음주운전.접촉사고 당연히 제가 잘못한점이니 그점은 당연히 처벌
마땅하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지금도 그날 경찰서에서 불순하게 행동한거에대해서는
반성하고있고 경찰관님들께도 죄송스럽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사고난 당일 오후에 술이깨고 담당조사관님께 죄송스러워 전화를 드렸지만
휴무인지라 통화가 안되었고 12일이 근무일이여서 12일날 사과의 전화를 드렸습니다
전 정말 제 잘못에 대해서 선처를 부탁할려고 전화를 드린부분은 없었습니다
단지 경찰서에서 불순한 행동.경찰관님들게 불순한 행동한것에대해서 사죄말씀드릴려고
전화를 한겁니다 담당조사관님은 제 사과는 전혀받아주시지 않으셨고 사고접수한것에대해서만
처리하시겠다고 하시고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오늘 오전에 담당조사관님께 전화가 오셔서 하시는말씀이 조사관님 본인이 사고지점에
가셔서 사고지점과 사고후 제가 정차했던 거리를 재봤더니 61M가 나왔다고 뺑소니처리를
하시겠다는겁니다 저는 조사시 전혀 뺑소니를 칠 마음이 없었고 사고가 난줄도 몰랐으며
택시기사님의 모습을 보구 바로 정차하였다고 진술했습니다
조사관님께 뺑소니가 아니였다고했던 목격자들도 있다고 하자 목격자가 무슨소용이냐며
자신은 이 사건에 대해서 덧붙이지도 덜붙이지도 안고 뺑소니 처리하시겠다며 통보하고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으셨습니다
저는 전화를 끊은후에도 아직까지는 사죄드리지 못한점이 많아서 사죄라도 드릴명목으로
전화를 했지만 조사관님께서는 자신은 할 말이 없다며 또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지금 택시기사님은 병원에 입원한 상태이며 진단은 2주나와 경찰서에 접수한 상태입니다
제가 잘못한점 음주운전.접촉사고 정말 깊이 반성하고 그에 마땅한 처벌 달게받을려고하고있습니다
음주운전도 처음단속된거고 면허취득후 벌점.사고 전혀 한번도 없었습니다 면허는 2002년에 취득했습니다
제가 억울한점은 아무리봐도 뺑소니가 아닌데 그렇게 처벌을 하신다는거에 좀 억울한점이 있습니다
또 한 그 조사관님은 어떤식으로 사고지점과 제 차 정차거리를 측정을 하셨는지도 의문입니다
전 사고당시 제차와 사고지점의 거리는 많아봐야 40M밖에는 안됐습니다
뺑소니에대한 처리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지금 너무 속상하고 답답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