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구제 가능성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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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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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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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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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절함님의 글입니다.
2010년 1월 3일 새벽 3시경 광주 북구 용봉동에서 소주 3잔을 마신 후 귀가 하던 중 동구 충장로 쪽으로 진입을하고 골목길로 우회전 하던 중 보행자와 경미한 접촉이 있었습니다.
일단 저는 차에서 내려 보행자의 상태가 괜찮은걸 확인하고 전방에 순찰차도 보이고 해서 길 한가운데 있는 차량을 갓길로 빼기 위해 차량에 올랐는데 보행자가 제가 도주하려는것으로 오해를하고 큰소리로 욕설을 하며 흉기로 제 차량의 앞유리창을 찍어 내려쳐서 유리창이 깨졌습니다.
그 서슬에 당황하고 위협감을 느낀 저는 차를 돌려 사고현장을 벗어났고 100여미터 정도 주행하다가 신호대기중인 택시와 추돌사고 후 차에서 내려 보험회사에 신고접수를했습니다.
그 후 뒤따라온 순찰차에 의해 연행이 되었고 음주 수치는 0.066 이 나왔습니다.
면허취득일은 2007년 12월 11일이고 음주뺑소니로 면허 5년취소 예정이라고 들었습니다.
택시운전자/승객/보행자 3명 모두 민사/형사합의는 끝난상태입니다.
모두 전치2주진단이구요
음주경력은 전혀없습니다.
조금이라도 구제 가능성이 있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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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심판전문센터입니다.
전화 답변 드렸습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연락 바랍니다.
☞ 간절함님의 글입니다.
2010년 1월 3일 새벽 3시경 광주 북구 용봉동에서 소주 3잔을 마신 후 귀가 하던 중 동구 충장로 쪽으로 진입을하고 골목길로 우회전 하던 중 보행자와 경미한 접촉이 있었습니다.
일단 저는 차에서 내려 보행자의 상태가 괜찮은걸 확인하고 전방에 순찰차도 보이고 해서 길 한가운데 있는 차량을 갓길로 빼기 위해 차량에 올랐는데 보행자가 제가 도주하려는것으로 오해를하고 큰소리로 욕설을 하며 흉기로 제 차량의 앞유리창을 찍어 내려쳐서 유리창이 깨졌습니다.
그 서슬에 당황하고 위협감을 느낀 저는 차를 돌려 사고현장을 벗어났고 100여미터 정도 주행하다가 신호대기중인 택시와 추돌사고 후 차에서 내려 보험회사에 신고접수를했습니다.
그 후 뒤따라온 순찰차에 의해 연행이 되었고 음주 수치는 0.066 이 나왔습니다.
면허취득일은 2007년 12월 11일이고 음주뺑소니로 면허 5년취소 예정이라고 들었습니다.
택시운전자/승객/보행자 3명 모두 민사/형사합의는 끝난상태입니다.
모두 전치2주진단이구요
음주경력은 전혀없습니다.
조금이라도 구제 가능성이 있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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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심판전문센터입니다.
전화 답변 드렸습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연락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