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10.1.13일 친구사무실에서 소주2병을 나눠마시고 대리운전을 불러 집으로 향하던중 선배로부터 통닭한마리 튀겨 집으로 오라고해서 통닭집에 정차후 대리기사한테 미안해서25,000을 주었습니다(원래로는 18,000..기다리는시간비포함가) 통닭집에서 저희집까지는 300미터정도 걸립니다...그런데 대리기사가 도망을 갔습니다(현 대리기사 휴대전호번호를 가지고 있음/경찰이 사실내용을 가지고 있으라고함).어리가 없어서 정차한 장소에서 저희집이 보입니다..잠시생각하다 다시 대리기사를 불렀습니다(전화번호이력 가지고 있음) 그런데 근처 대리가 없다고 통보가 왔습니다...할수없이 30~50미터정도 운전을하는데 경찰에 적발돼엇습니다...저는 운전이 생명인데...두서없는 말에 죄송합니다.

답변이 가능할까요..저는 40대초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