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가맞는지요
-
작성자
이병준
-
작성일
2004.08.14
-
조회수
330
08/11제가 7m 시장도로에서 10k 미만운행중 복잡한 사정으로인해 정지된 상태에서 우측에서 초등학생이한눈을 팔면제차에 부딪쳐 굉찬야고 5차례 보호자(엄머니)에물으니 괜찬아요 라는 대답을 듣고 집에도착하니 파출소로 출두 연락이왔더군요. 경찰서에서1차진술내용
제가 괜찬야고 묻는말은 듣지못했다고 진술 그러나 처벌은 원치안아요. 아기는 무릎윗부분 약간에멍이드러을뿐 활동에는 전혀지장이없슴 (경찰확인) 2차진술( 08/12)괜찬야는라고해서 괜찬다 라고 진술과 동시 우리 아들이 한눈을(뒤보고)파는 바람에 정차된차에 부딪쳤다고진술함 .진단서문제는 담당 형사에게 보호자(어머니)우리아이는 병원에서 치료까지는 필료치안아진단서을 제출히 않겠다
그러나 담당형사진단서 가져오라고 수차례 강요하는 과정에서
담당 형사는 이제는 아주머니가 가해자가 된다
아주머니가 제출히 않으면 해당 병원에서 압수수색 영장 발부하겠다고 집요하게 강요 .결국 8/13 제출 하였다고함니다.
담당 형사 제에게 면허취소에 벌금400 정도는 감수하라고 하더군요
저는 중고타이어 장사을 하고있슴니다 차가없다면 어떻게살라고
제가 괜찬야고 묻는말은 듣지못했다고 진술 그러나 처벌은 원치안아요. 아기는 무릎윗부분 약간에멍이드러을뿐 활동에는 전혀지장이없슴 (경찰확인) 2차진술( 08/12)괜찬야는라고해서 괜찬다 라고 진술과 동시 우리 아들이 한눈을(뒤보고)파는 바람에 정차된차에 부딪쳤다고진술함 .진단서문제는 담당 형사에게 보호자(어머니)우리아이는 병원에서 치료까지는 필료치안아진단서을 제출히 않겠다
그러나 담당형사진단서 가져오라고 수차례 강요하는 과정에서
담당 형사는 이제는 아주머니가 가해자가 된다
아주머니가 제출히 않으면 해당 병원에서 압수수색 영장 발부하겠다고 집요하게 강요 .결국 8/13 제출 하였다고함니다.
담당 형사 제에게 면허취소에 벌금400 정도는 감수하라고 하더군요
저는 중고타이어 장사을 하고있슴니다 차가없다면 어떻게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