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0년 6월 9일 어제새벽 4시경.

서울 도봉구 신창동에서 감자탕집에서 밥을먹고 반주로 소주를 마셨습니다.

다먹고 나와서 대리를부를까말까하다가 가까운주차장에 차를 두고가려고 약~300~400미터 운전을 하였습니다.

차 델곳을 찾는도중 막다를골목길에서 유턴을했는데,

뒤에서 백차가따라와 스라고하더니, 불법유턴으로 딱지를 끊게되었습니다. 그와중에 음주측정을하게되었습니다.

그결과 0.115판정이나왔고 , 밥에 소주반병도아닌 2~3잔정도 마셨는데 취소처분까지 나오나해서, 혈액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국가수에 판정하여 약10일뒤에 결과가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알게되었는데,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전날술을마셔도 알콜기운이남아 그다음날 약두잔을먹었다하여라도 본인몸에따라 음주가심하게도 나온다고들었습니다.

체혈검사는 더 나온다고도 들었습니다.

너무나도 걱정입니다.

만약 취소처분이 나오게된다면, 면허취소구제방법이있을까요.

나이많이드신,아버지어머니를 모시고살고있습니다.

자동차가있어야 출퇴근이 가능하고, 일을 할수있습니다.

면허정지로좀 받을수있을까요.

꼭좀도와주세요 처음인지라 눈물만납니다.

딱지도 이날 처음끊어보게되고요..지금껏,무사고 무음주운전이였습니다. 07년면허이구요, 차또한 할부로 구매한지 한달도 안된상황입니다. 꼭좀도와주세요..전화상담부탁드립니다..기다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