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로 면허취소
-
작성자
김정훈
-
작성일
2010.06.22
-
조회수
899
저는 지난 금요일에 음주측정으로 면허 취소를 당했습니다
발단의 동기는 제가 동사무소에서 계약직으로 일하고있는데
동 주민 단체에서 견학가는것이였습니다.
저는 버스 안에서 심부름을하고다녔고 술을 주는것을
먹지도않고있었습니다.
견학을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고생이 많다고 여러분께서 술을주어서
어쩔수없이 약 1병가까이 먹었습니다
오후 3시쯤에 먹어서 도착할때쯤이면 상관없을거라 생각했습니다
도착은 8시넘어서 했고 저녁을 간단히 먹고 9시쯤에 모두 정리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음주검문에 걸려서 수치가 0.111 나왔습니다
동사무소에서 알면 퇴직을 하게될것이며 집이 시골이어서
출퇴근도 힘들거같습니다 또한 저녁에 공장에서 일하시는
어머니도 퇴근시켜드리는데 어떻게 구제방법이 없을까합니다
한번도 음주및 교통사고가 없는 초행범입니다
좋은 답변 부탁합니다 그리고 혹시나 광복절특사가 있다면
저도 해당사항에 포함이 되는지도 알고싶습니다.
발단의 동기는 제가 동사무소에서 계약직으로 일하고있는데
동 주민 단체에서 견학가는것이였습니다.
저는 버스 안에서 심부름을하고다녔고 술을 주는것을
먹지도않고있었습니다.
견학을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고생이 많다고 여러분께서 술을주어서
어쩔수없이 약 1병가까이 먹었습니다
오후 3시쯤에 먹어서 도착할때쯤이면 상관없을거라 생각했습니다
도착은 8시넘어서 했고 저녁을 간단히 먹고 9시쯤에 모두 정리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음주검문에 걸려서 수치가 0.111 나왔습니다
동사무소에서 알면 퇴직을 하게될것이며 집이 시골이어서
출퇴근도 힘들거같습니다 또한 저녁에 공장에서 일하시는
어머니도 퇴근시켜드리는데 어떻게 구제방법이 없을까합니다
한번도 음주및 교통사고가 없는 초행범입니다
좋은 답변 부탁합니다 그리고 혹시나 광복절특사가 있다면
저도 해당사항에 포함이 되는지도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