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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래님의 글입니다.

7월 12일 새벽 4시경 발생된 사건입니다.



친구들과 술좀 마시고 집에가려고 대리를 불렀는데 대리기사분이 골목안으로 찾기가 힘드시다해서 길가로 몰고 나갔습니다. 단속중이던 경찰도 아니고...이곳 번지수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가 도리어 음주측정을 해야겠다며 부당하게 측정을 했네요... 측정하는 경찰이 따로 도착했는데..그사이 대리기사가 왔습니다.. 대리기사 부른 회사도 있고 명백하게 대리기사 기다리는걸 다알고 있어놓고 막무가내로 말도 안듣고 측정을 했답니다. 그것도 방금 먹고 나온 사람한테 바로 불게 하고 같은 빨대로 3번불게 했어요...또한 관악경찰서 이규복경사님이 참 막말하시드라고요..제팔뚝에 혈중알콜농도 0.146이라고 무지 크게 죄인한테 낙인찍듯이 쓰드라고요..너무 억울해서 주변 경찰들한테까지 따졌드니...다들 제상황을 안따까워하드라고요... 제가 전에 두번이나 음주경험이 있다보니 절대 음주운전을 안해왔는데...이렇게 억울하게도 잡히더군요...너무 억울합니다.. 진짜 전 차없이는 일을 할수가 없어요... 운전으로 먹고사는직업은 아닌데..시간이 너무 중요한 업무입니다... 제가 통화했던 대리 회사까지 시간대로 봐도 다 알수가 있는데...그 이규복경사라는사람 너무 나쁘더군요..그밑에분들은 너무 좋으신데...연락주세요..

진짜 억울해서 울화가 치밀고 아무것도 못하겠씁니다...

구제까지도 안바랍니다.. 실수한건 맞는데... 감경이라도 받게 좀 도와주세요..

차가 없으면 한가지일을 버려야 되는데 그렇게되면 저는 생계에 큰어려움이 있습니다.. 부모님들도 다들 수술하셔서 일도 못하시고 제가 부모님들 용돈까지 벌어야되는 상황입니다.. 현재 누나집에 얹혀살고있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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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심판전문센터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의 내용을 검토한 결과 구제가 어려울 듯 합니다

운전면허구제여부는 단속정황 등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니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전화문의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