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구제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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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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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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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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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진수님의 글입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36살의 나이로 아직 결혼도 못하고 71살의 아버님과 66살의 어머님을 모시고 작은 개인회사에 다니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버님과 어머님은 한/두번의 허리수술로 현재 몸이 좀 불편하시고, 아버님께서는 노환으로 거동도 불편하신 상태고 장애등록증도 발급받아서 보유한 상태입니다.
이런 집안분위기와 저의 결혼문제로 항상 스트레스를 받으며 나날이 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한 명의 친구와 8월 6일 늦은시간에 포장마차에서 소주를 각 1병정도씩 먹고 약 2시간후 정신도 멀쩡하고 그래서 약 500~1km정도의 거리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되어 0.161% 나왔습니다.
직장에서의 업무가 내/외근직을 연관성있게 겸하고있습니다.
내근에 의한 준비를 바탕으로 외근(현장) 항구의 부두 및 관공서를
차량으로 다니며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면허증없이는 업무가 불가능하며, 순조로운 직장생활도 장담할수없을 뿐만아니라. 부모님을 모시고 생활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음주/교통사고등등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여러 정황을 참고하여 구제신청의 요건이 되는지..? 구제의 가능성은 있는제 궁금합니다.
답답한 심정...답변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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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상담을 드렸기에 자세한 답변은 생략하겠습니다
추가문의사항이 있으면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 성진수님의 글입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36살의 나이로 아직 결혼도 못하고 71살의 아버님과 66살의 어머님을 모시고 작은 개인회사에 다니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버님과 어머님은 한/두번의 허리수술로 현재 몸이 좀 불편하시고, 아버님께서는 노환으로 거동도 불편하신 상태고 장애등록증도 발급받아서 보유한 상태입니다.
이런 집안분위기와 저의 결혼문제로 항상 스트레스를 받으며 나날이 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한 명의 친구와 8월 6일 늦은시간에 포장마차에서 소주를 각 1병정도씩 먹고 약 2시간후 정신도 멀쩡하고 그래서 약 500~1km정도의 거리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되어 0.161% 나왔습니다.
직장에서의 업무가 내/외근직을 연관성있게 겸하고있습니다.
내근에 의한 준비를 바탕으로 외근(현장) 항구의 부두 및 관공서를
차량으로 다니며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면허증없이는 업무가 불가능하며, 순조로운 직장생활도 장담할수없을 뿐만아니라. 부모님을 모시고 생활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음주/교통사고등등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여러 정황을 참고하여 구제신청의 요건이 되는지..? 구제의 가능성은 있는제 궁금합니다.
답답한 심정...답변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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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상담을 드렸기에 자세한 답변은 생략하겠습니다
추가문의사항이 있으면 전화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