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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X환님의 글입니다.

2010. 09. 18 새벽 00:00경 인천의 셀프세차장 앞 공도옆에 주차후 친구들과 소주 1병정도를 섭취.



2010. 09. 18 새벽 03:30경 귀가를 위해(서울) 대리운전에 전화전에 세차를 잠깐 하기위해 셀프주차장까지 약 50m이내 운전후 1번라인에 주차후 동전을 투입하였으나, 작동되지않았음,



고장으로 판단하여, 셀프주차장내로 차량을 이동하였을때, 경찰2분이 타고 계신 경찰차가 셀프세차장내로 들어왔고,

음주운전으로 타인신고가 접수되었다며, 서까지 동행을 요청하였습니다.



전 순순히 동행후 가까운 치안센터에서 호흡측정(0.133)이 측정되어 인천서부경찰서 교통과로 인계후 면허가 취소되어서, 임시면허를 발급받았습니다.





약간은 억울하지만 음주를 안했다고 부인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운전이 아니면, 회사에서 업무진행을 못하는 업종에서 근무중입니다.

통신업종의 근무중이며, 야간(새벽)이동과 남들자는 시간대에 지방에서 주로 업무를 많이하는 직종이라...

면허가 없으면 퇴사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회사내에서도 필요한 서류는 모두 발급해주신다고 했습니다.



취소만은 면해보려, 글을 등록합니다. 혹시 구제 방법이 있을까요? 있다면 몇%정도될까요?



운전으로 생계를 유지한다는 인증은 어떤 서류를 제출해야 인증을 받을수있나요?





현재 운전면허를 취득한지 9년정도됐습니다.



현재까지 단순사고로 인한 자차처리 1건외의는 무사고입니다.



현재까지 음주운전으로 단속된적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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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상담을 다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