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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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충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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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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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11
안녕하세요... 고민하다가 글 올립니다...
지난 9월25일 밤에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를 받은 사람입니다..
수치는 0.126이 나왔거든요.. 운전 거리는 약1km정도구요..
2003년에 운전면허 취득했으며, 그전에 음주운전이나 다른 벌점을기록한적도 없습니다...
경찰관 말로는 수치로 봐서는 어렵지만, 행정심판을 한번 해보라고 하기에 인터넷을 찾아보다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직업은 회사원이구요... 회사가 울산에서도 외지에 있습니다.. 회사에 통근버스는 없구요, 시내버스도 하루에 3번정도 다니는데 제가 출근하는 시간에는 다니지 않습니다... 모친을 모시고 사는입장이구요... 집은 영세민 아파트에 삽니다.. 여태껏 음주운전 이라는거 하지도 않다가... 그날따라 제가 생각을 잘못했나봅니다.. 깊이반성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직업이 회사원이라 어렵다는 말을 듣고도 이런글 올리는거... 염치없습니다만,, 제가 면허 구제 받을수 있을까요...
지난 9월25일 밤에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를 받은 사람입니다..
수치는 0.126이 나왔거든요.. 운전 거리는 약1km정도구요..
2003년에 운전면허 취득했으며, 그전에 음주운전이나 다른 벌점을기록한적도 없습니다...
경찰관 말로는 수치로 봐서는 어렵지만, 행정심판을 한번 해보라고 하기에 인터넷을 찾아보다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직업은 회사원이구요... 회사가 울산에서도 외지에 있습니다.. 회사에 통근버스는 없구요, 시내버스도 하루에 3번정도 다니는데 제가 출근하는 시간에는 다니지 않습니다... 모친을 모시고 사는입장이구요... 집은 영세민 아파트에 삽니다.. 여태껏 음주운전 이라는거 하지도 않다가... 그날따라 제가 생각을 잘못했나봅니다.. 깊이반성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직업이 회사원이라 어렵다는 말을 듣고도 이런글 올리는거... 염치없습니다만,, 제가 면허 구제 받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