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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배님의 글입니다.

제가 1889년 해양경찰의장대 복무시 훈련중 (집총훈련 총을돌리다가 실수로 손에서 미끄러지면서 개머리판이코에 맞어 코뼈골절로 근처병원에서 수술후 한달이상 코에기부스하라는 의사의 소견이있었으나 행사관계로 기부스를 당일풀어 현재 의사소견상 비골골절로 판명 잘때도 코가휘어져 코를심하게골며 수면무호흡증에 시달려 가까운 보훈청에 2년전 국가유공자신청하였으나 오래되서 담당병원 인천적십자병원으로생각 진료기록이 없어 국가유공자 지정이 어렵다는말을 들었는데 넘 억울한대요 전 분명 훈련중 코뼈가골절이됬고 지금도 코가휘어져 미관상뿐아니라 기능에 심각한 지장을초래합니다 전 분명 국가에서 배상해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좋은방법이없을까요 바쁘시더라도 꼭 저나나 메일한통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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