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면허취소 구제가 될 가능성이..?
-
작성자
운영자
-
작성일
2011.02.09
-
조회수
829
---------------------------
☞ 창원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2월 7일에 회사회식으로 밤11시에 쯤에 술을 마시고 12시30분경에 술자리를 나와서 대리기사를 불렀는데, 대리기사가 빨리 오지 않고 저도 술이 좀 깨는것 같아서 1시에 운전을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집근처에 왔는데 단속에 걸려 혈중알콜 0.31로 나와 면허취소가 되었습니다.
10년전쯤에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가 되어 다시 땄고 한 2-3년후에 정지한번 된적이 있습니다.
그 뒤로 다시 술을먹고 운전을 한적이 없는데..어제는 저도 모르게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아이가 세명이고 아직 어립니다. 막내가 발달이느려 재활치료를 다니고 있어서 아이엄마가 일을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구요.
회사에서 납품을 하고있어서 운전을 꼭 해야 하는데 면허취소가 되면 생계가 어렵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
행정심판전문센터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을 검토한 결과 구제가능성이 희박합니다
또한 음주전력을 고려하면 2년의 결격기간에
해당하는 듯 한데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문의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 창원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2월 7일에 회사회식으로 밤11시에 쯤에 술을 마시고 12시30분경에 술자리를 나와서 대리기사를 불렀는데, 대리기사가 빨리 오지 않고 저도 술이 좀 깨는것 같아서 1시에 운전을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집근처에 왔는데 단속에 걸려 혈중알콜 0.31로 나와 면허취소가 되었습니다.
10년전쯤에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가 되어 다시 땄고 한 2-3년후에 정지한번 된적이 있습니다.
그 뒤로 다시 술을먹고 운전을 한적이 없는데..어제는 저도 모르게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아이가 세명이고 아직 어립니다. 막내가 발달이느려 재활치료를 다니고 있어서 아이엄마가 일을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구요.
회사에서 납품을 하고있어서 운전을 꼭 해야 하는데 면허취소가 되면 생계가 어렵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
행정심판전문센터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을 검토한 결과 구제가능성이 희박합니다
또한 음주전력을 고려하면 2년의 결격기간에
해당하는 듯 한데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문의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 전화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