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2월 18일 저녁 12시경 술을 먹다 음주단속에 적발되어

면허가 취소되었습니다. 당시 혈중알콜농도 0.145로 경찰관에

불응하거나 반항없이 바로 경찰서로 이송되어 바로 취소가되고

임시면허증을 발급받았습니다.

그 당시 거래처 사람에게 잘보이고싶은 마음에 데려다 준다고 말을하고

운전을 했었고 현재 제약영업사원이라 차가 꼭 필요합니다.

거래처 약배달 및 차용건으로 하루에 운전을 100km이상 합니다.

또 올해 결혼을앞두고 있어 생계에 치명적이여서 구제할 방법이

없나해서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