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누명
-
작성자
김성미
-
작성일
2011.04.03
-
조회수
1053
제가 부드기하게 음주운전을 하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경찰이 10분뒤 집에서 쉬고있는데 오더니 뺑소니라고 하네요
음주는 인정하지만 뺑소니라니요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좁은 길에서 차도쪽으로 누워있는사람을 갈렸다는것입니다.
피해자는 머리2방울정도 꼬매고 코빼가 골절이랍니다 그리고 다른 이상은 없습니다.
그현장에서본 목격자가 신고를 했다는데
저는 그길을 가면서 전혀 차가 부딛히거나 밞힌 느낌을 받지못했습니다
뺑소니라면 어떻게 그대로 집에 들어갔겠습니까
제차바퀴에 피가 튀어있는것이 증거랍니다.
제가 주차했던곳이 떡복이집바로 앞이었고 그것이 어떻게 피라고 단정질수있으며 그것이 설사 피라고 하더라도 제가 그사고현장을 지나면서
튀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차도쪽으로 피가 고여있었습니다
저는 너무 억울하여 사고현장에가서 목격자를 찾던중
사고현장 바로앞 술집종업원을 만났는데요
손님을 잡기위해 밖에 서있는데
남자가 비틀비틀거리고 머리를 쾅 박으면서 넘어지고 또넘어지면서 차도 쪽으로 쓰러지는것을 보고 112에 신고를 하던도중
봉고차가 꿀렁거리면서 피해자를 갈리고 가는것을 보고
봉고차 뒤를 따라가면서 서라고 소리쳤다는것입니다.
봉고차 넘버는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제차는 봉고차가 아니고 산타패입니다.
봉고차 그뒤를 제가 가고있었던 모양입니다
또다른 목격자가 있어 제차로 착각을 하고 신고를 하였는지
경찰이cctv를 판독하여 경찰이 저를 가해자로 보았는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
제가 만난 목격자 진술은 녹음해놨습니다.
제가 만난 목격자는 봉고차를 따라가며 소리쳤다는데
어떻게 제차를 뺑소니라 단정 지울수 있겠습니까
피해자는 교통사고 사실도 모른체
제가 갔을때 "제가 교통사고났어요? 그럼 봉고차 운전자세요?"
라고 뭍더군요 사고조차 모르고 계셨습니다
술에취해서 머리를 쾅박으면서 넘어졌다고 하니
넘어지면서 난 상처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에 갈리면서 난상처가 어떻게 그렇게 경미할수 있겠습니까
이런경우 어떻게 되는건지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건지요
그런데 경찰이 10분뒤 집에서 쉬고있는데 오더니 뺑소니라고 하네요
음주는 인정하지만 뺑소니라니요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좁은 길에서 차도쪽으로 누워있는사람을 갈렸다는것입니다.
피해자는 머리2방울정도 꼬매고 코빼가 골절이랍니다 그리고 다른 이상은 없습니다.
그현장에서본 목격자가 신고를 했다는데
저는 그길을 가면서 전혀 차가 부딛히거나 밞힌 느낌을 받지못했습니다
뺑소니라면 어떻게 그대로 집에 들어갔겠습니까
제차바퀴에 피가 튀어있는것이 증거랍니다.
제가 주차했던곳이 떡복이집바로 앞이었고 그것이 어떻게 피라고 단정질수있으며 그것이 설사 피라고 하더라도 제가 그사고현장을 지나면서
튀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차도쪽으로 피가 고여있었습니다
저는 너무 억울하여 사고현장에가서 목격자를 찾던중
사고현장 바로앞 술집종업원을 만났는데요
손님을 잡기위해 밖에 서있는데
남자가 비틀비틀거리고 머리를 쾅 박으면서 넘어지고 또넘어지면서 차도 쪽으로 쓰러지는것을 보고 112에 신고를 하던도중
봉고차가 꿀렁거리면서 피해자를 갈리고 가는것을 보고
봉고차 뒤를 따라가면서 서라고 소리쳤다는것입니다.
봉고차 넘버는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제차는 봉고차가 아니고 산타패입니다.
봉고차 그뒤를 제가 가고있었던 모양입니다
또다른 목격자가 있어 제차로 착각을 하고 신고를 하였는지
경찰이cctv를 판독하여 경찰이 저를 가해자로 보았는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
제가 만난 목격자 진술은 녹음해놨습니다.
제가 만난 목격자는 봉고차를 따라가며 소리쳤다는데
어떻게 제차를 뺑소니라 단정 지울수 있겠습니까
피해자는 교통사고 사실도 모른체
제가 갔을때 "제가 교통사고났어요? 그럼 봉고차 운전자세요?"
라고 뭍더군요 사고조차 모르고 계셨습니다
술에취해서 머리를 쾅박으면서 넘어졌다고 하니
넘어지면서 난 상처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에 갈리면서 난상처가 어떻게 그렇게 경미할수 있겠습니까
이런경우 어떻게 되는건지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