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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길님의 글입니다.

2011년 4월7일 새벽2시경 창원시 상남동에 학원근처에 차를 주차를 시켜놓고 학원앞에 술집에서 친구와 술을한잔 먹었습니다 학원일을 하다보니 늦은 시간이었고 친구와 이런저런 애기하다 시간이 어느덧 새벽6시가 되었습니다 친구가이제 집에 가자구해서 친구는 택시를 테워보내구 저는 집이 학원에서 5분거리라서 출퇴근을 걸어다닙니다 그런데 그날은 오랜만에 술을 먹어서인지 많이 취해서 집에 걸어가기가 좀힘들어서 차에서 잠깐 자다가 가야지 하구잠을 잤는데 깊이 잠이들었습니다 창원에는 주차장이 많지않아 차가이중 삼중으로 주차를 합니다 제차가 빠져야지 다른 차가빠지니깐 자고있는 저한테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받지않자 신월 지구대에 전화를해서 경찰관이 음주측정을 하라구해서 0.125가나왔습니다 현재 학원차량 운행을 하는 일을하고있습니다 제가 구제를받을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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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심판전문센터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유선상으로 답변을 해드렸습니다.

운전을 정말 하지 않으셨다면

이건 처분은 정말 억울한 사건입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