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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한님의 글입니다.

제가 엊그제 회사 회식으로 술을 먹었는데 너무 멀쩡해서운전대를 잡았습니다.그런데 운전을 하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차를 세우고 대리운전을 불렀습니다. 그래서 대리운전을이용해서 집에갔습니다.그런데대리기사가내가술취핸거를 가지고 대리비를 줬는데 안받았다면서 또 달라는 겁니다. 화가나서 대리기사한테 막 머리고했드니 대리기사가 그럼 우째되는지봐라면서 경찰에 신고를 했고, 한 10분있으니깐 경찰이 오드라고요,근데 집앞까지 도착도했고, 아파트단지주차장까지 무사히 주차도 했는데 저보고 음주를 불라면서 막 죄인취급하는겁니다.그래서 못불겠다고했드니 음주측정거부라면서 면허취소된다면서 가버렸습니다. 이게 도대체가 무슨경우가 이런 경우가 있습니까 너무 억울해서 인터넷보다가 이렇게 여기를 알게되서 글 남겨놓습니다. 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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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심판전문센터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한님 내용은 전화통화하면서 확인했습니다.



억울한 이 사안에 있어



바른 처분으로 되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 문의하실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