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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훈님의 글입니다.

오늘 새벽 집에오던중 피곤해서 주차하다가 다른차를 받아버렸고 그냥 아침에 해결하자 그러고 집에가서 홧김에 과실주를 많이먹고 잠들었습니다. 잠든후 아침에 뺑소니사고라고 경찰관이 왔고 인정하고 차량을 보러 같습니다.차량확인중 술냄새가 난다며 경찰서로 가서 측정하자기에 집에서 먹은술인데 내가 왜 가냐며 거부했더니 저를 무조건 2명이서 강제로 태웠습니다.이 과정중에 전 얼굴과 목 팔등에 상처가났고 음주측정을 거부했습니다.그러더니 빨간딱지에 측정거부x 사고유형에는 음주사고라고 찍어서 주더군요.너무나 억울합니다.어떻게 해야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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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측정 거부의 경우 거부할 만한 상당한 이유와

경찰의 음주측졍요구권과의 대립된 권리에서

무엇이 더 큰 것인가라는 세부적인 분석이 필요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주시면 언제든 친절하게

상담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