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떻게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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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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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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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21
음.. 작년 7월25일 친구들과 늦게까지 술을마시고 집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차를 도로에 주차를 해서 아침에 다른곳에 주차를
하려고 찾다가.. 자리가 없기에 쩝... 점심약속이 있어서 약속장소에
먼저가서 차에서 한숨 자려고 가던길에 그만.. 졸음운전으로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로 길가에 있던 속도제한 표지판을 운전석 쪽으로 들이받았고
전 기절을 하였습니다 사고후 경찰관과 앰블런스가 와서 병원으로
실려갔고.. 전 계속 기절상태였습니다 사고후 기억나는건 경찰관이
음주측정을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제 입에다 측정기를 물렸고 전
측정할 힘조차 없었습니다 몇번을 시고하다가 안돼니까 경찰관이
간호사를 옆에 대동하고서 머라고 머라고 하였고(아마도 간호사를 대동하고 정당하게 혈액체취를 하는거다 이랬던거 같습니다) 전 정신이 혼미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상황에서도 경찰관들은 제 혈액을 채취하였고
채취후에 제 손가락에서 인주를 찍게 하였습니다
그후 전 집근처 병원으로 다시 앰블런스로 이동하였고 왼쪽팔의
심한골절로 인하여 수술을 하였고 병원에서 6주넘게 입원에 있었고
퇴원후 깁스를 한상태로 경찰서를 찾았습니다..
담당 경찰관분이 하시는 말이 처음 사고 시점과 혈액을 채취하였을
당시 3시간?(확실히 기억은 없지만 두세시간 이었던거 같아요)정도
지났다며 어떤 계산을 막하시더니.. 면허 취소라는 겁니다..이번이
세번째 이기 때문에 삼진아웃이라고요..(전에 정지와 취소를당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정말 죽을뻔한 상황이었고 면허 취소 보다 머리가 복잡한 상황이었기에 공황상태 였습니다 후로 차는 폐차하였고 전 직장도 잃은 상태로 6개월을 보냈습니다 전 구제할
방법이 전혀 없는 건가요? 현제 경기도 광명에 거주하고 있으며
천안쪽에서 회사를 다니며 근무하고 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 봅니다 전 정말 구제할 방법이 없나요
하려고 찾다가.. 자리가 없기에 쩝... 점심약속이 있어서 약속장소에
먼저가서 차에서 한숨 자려고 가던길에 그만.. 졸음운전으로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로 길가에 있던 속도제한 표지판을 운전석 쪽으로 들이받았고
전 기절을 하였습니다 사고후 경찰관과 앰블런스가 와서 병원으로
실려갔고.. 전 계속 기절상태였습니다 사고후 기억나는건 경찰관이
음주측정을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제 입에다 측정기를 물렸고 전
측정할 힘조차 없었습니다 몇번을 시고하다가 안돼니까 경찰관이
간호사를 옆에 대동하고서 머라고 머라고 하였고(아마도 간호사를 대동하고 정당하게 혈액체취를 하는거다 이랬던거 같습니다) 전 정신이 혼미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상황에서도 경찰관들은 제 혈액을 채취하였고
채취후에 제 손가락에서 인주를 찍게 하였습니다
그후 전 집근처 병원으로 다시 앰블런스로 이동하였고 왼쪽팔의
심한골절로 인하여 수술을 하였고 병원에서 6주넘게 입원에 있었고
퇴원후 깁스를 한상태로 경찰서를 찾았습니다..
담당 경찰관분이 하시는 말이 처음 사고 시점과 혈액을 채취하였을
당시 3시간?(확실히 기억은 없지만 두세시간 이었던거 같아요)정도
지났다며 어떤 계산을 막하시더니.. 면허 취소라는 겁니다..이번이
세번째 이기 때문에 삼진아웃이라고요..(전에 정지와 취소를당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정말 죽을뻔한 상황이었고 면허 취소 보다 머리가 복잡한 상황이었기에 공황상태 였습니다 후로 차는 폐차하였고 전 직장도 잃은 상태로 6개월을 보냈습니다 전 구제할
방법이 전혀 없는 건가요? 현제 경기도 광명에 거주하고 있으며
천안쪽에서 회사를 다니며 근무하고 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 봅니다 전 정말 구제할 방법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