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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성우님의 글입니다.

8월 12일경 친구랑 새벽 3시경 술을먹고 친구들과 5시조금넘어서 헤어진뒤 택시를 타려고하였으나 주차한 차가 버스정류장 앞이라 버스가 다닐시간이 되어 버스차량에 방해가 될거 같아 3m정도 되는 쪽에 차를 대각선으로 주차하기위해 후진을 하다가 뒤에 차량이 있다는걸 확인하지 못하고 1m정도 후진하면서 접촉사고를 내는순간 지나가던 술취한 취객이 이걸 보고 파출소에 신고함.

그자리서 호흡기 측정결과 알콜농도 0.130%나왔고 뒤차량 차주분이 사고난걸 확인한후 이상없다며 괜찮다고 하셨고 신고한 취객은 경찰이 오자 웃으면서 그만 가도 되죠?하면서 유유히 사라짐.

운전할 생각은 없었으며 다만 버스차로에 방해가 될까봐 앞으로 차량을 조금이동하려 하였으나 사고가 남

음주경력은 이번이 처음이며 면허딴지는 9년정도 된 상태입니다.

제가 영업직으로 차량이동을 많이하는 상황이라 구제할수 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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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심판전문센터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기사건에 따른 답변은 유선상으로 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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