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죽고 싶은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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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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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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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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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동은님의 글입니다.
제가 지금 화물운수를 하면서 매일매일 운전으로 살아가는데요
어제 친구아버님별세소식에 장례식장에 가서 소주 딱 4잔마셨거든요
근데 집에 가는 길에 단속에 걸려서 불었더니 0.168%가 나와서 경찰이 면허취소가 된다는 겁니다
뭐 피를 뽑을 수 있다고 해서 피를 뽑겠다니깐, 또 피 뽑으면 수치가 더 많이 나와서 좋을게 없다면서 말리데요..
그래서 거기서 걍 대리불러주는거 해서 타고 집에왔는데, 답답하고 막막해서 지금까지 잠도 못자고 있습니다.
경찰서에서 연락오면 출석하라는데 뭘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답답하네요
운전으로 먹고 사는데,,, 이일을 어찌합니까...
전문가님들 좀 도와주십시오..
면허는 1988년도 면허고요. 음주운전은 처음입니다.
안전하게 운전을 잘 하고 다녔는데 정말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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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심판전문센터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기 사건에 대한 답변은 유선상으로 해드렸습니다.
더 문의하실 내용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주십시오.
☞ 금동은님의 글입니다.
제가 지금 화물운수를 하면서 매일매일 운전으로 살아가는데요
어제 친구아버님별세소식에 장례식장에 가서 소주 딱 4잔마셨거든요
근데 집에 가는 길에 단속에 걸려서 불었더니 0.168%가 나와서 경찰이 면허취소가 된다는 겁니다
뭐 피를 뽑을 수 있다고 해서 피를 뽑겠다니깐, 또 피 뽑으면 수치가 더 많이 나와서 좋을게 없다면서 말리데요..
그래서 거기서 걍 대리불러주는거 해서 타고 집에왔는데, 답답하고 막막해서 지금까지 잠도 못자고 있습니다.
경찰서에서 연락오면 출석하라는데 뭘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답답하네요
운전으로 먹고 사는데,,, 이일을 어찌합니까...
전문가님들 좀 도와주십시오..
면허는 1988년도 면허고요. 음주운전은 처음입니다.
안전하게 운전을 잘 하고 다녔는데 정말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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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심판전문센터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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