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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한님의 글입니다.

구정명절보내고 올라오는 길에 음주단속에 걸렸는데, 아침에 음복하면서 마신 술 2잔이 전부인데 음주수치가 나오더군요,,,

정말 멀쩡한 상태였고, 마신지도 1시간이상이 지났는데 음주수치가 0.117%가 나왔습니다.

운전하다가 주차된 차량과 경미한 접촉이 있었고, 신고가 되어서 경찰이 왔습니다.

경찰이 와서 음주측정을 해야한데서 했는데, 이런 결과가 나왔네요.

당장 제가 지금 택배일을 하는 입장이라 운전을 안하면 안되는데 어떻게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면허는 1992년에 땄고, 지금까지 음주운전 한 번 안하고 잘 생활했는데 당장 먹고 살 길이 없어 막막하기만 합니다.

제가 면허구제가 가능한지 상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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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심판전문센터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기 사건에 대한 답변은 유선상으로 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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