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는 정말 않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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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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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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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5
2011년 10월 9일 업무에 의한 혈중알콜농도 0.105%로 면허취소 후 벌금 200만원이 부과되었고 1/27 (금요일) 이의신청심의결과 기각(취소처분)이 되었습니다라는 문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청천벽력 정말 구제는 이제 없는건가요?
저의 나이 43세 올해 계획엔 2세게획도 있어 병원을 자주 이용해야하는데 참고로 국제결혼을 뒤늦게 하였는데 2001년도엔 오른쪽손가락까지 절단되어 날씨가 추워지면 아리고 나 스스로 대중교통을 이용할땐 다친손을 나도모르게 않보이도록 가리기에 급급하는데 부모님 또한 연세가 있으셔서 병원을 자주 이용하시면서 농사일까지 짓고계셔서 가능한한 일손을 도와드려야 하는데 아내 역시 한국에 들어온지 4개월남짓밖에 않되서 한국에 모든면에서 적응시키기위해 다문화가정 뿐만아니라 아내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어디든지 데리고 다녀야하는데 회사에서의 일 또한 지금 제대로 일처리를 해내지 못하고 있는데 정말 이제 구제방법이 없는건가요?
청천벽력 정말 구제는 이제 없는건가요?
저의 나이 43세 올해 계획엔 2세게획도 있어 병원을 자주 이용해야하는데 참고로 국제결혼을 뒤늦게 하였는데 2001년도엔 오른쪽손가락까지 절단되어 날씨가 추워지면 아리고 나 스스로 대중교통을 이용할땐 다친손을 나도모르게 않보이도록 가리기에 급급하는데 부모님 또한 연세가 있으셔서 병원을 자주 이용하시면서 농사일까지 짓고계셔서 가능한한 일손을 도와드려야 하는데 아내 역시 한국에 들어온지 4개월남짓밖에 않되서 한국에 모든면에서 적응시키기위해 다문화가정 뿐만아니라 아내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어디든지 데리고 다녀야하는데 회사에서의 일 또한 지금 제대로 일처리를 해내지 못하고 있는데 정말 이제 구제방법이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