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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체념을 하였는데....

  • 작성자

    이글이글

  • 작성일

    2012.01.28

  • 조회수

    969

저는 1월 7일 저녁 술을 마시고 사실 술집에서 필름이 끊겼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파출소였구요



그 사이에 일어난 일은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가물가물한 정신어 목이 말라 물을 한잔 했더니



음주 측정기를 들이 밀면서 불어라고 하였고



불었더니 0.144%라는 수치가 나왔고 집에 가라고 했습니다.



너무 무섭고 두려운 마음에 아는 형님의 도움을 받아 집에 귀가



하였고



다음날 아침 9시쯤 경찰서에서 조사 받으러 나오라 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고 경찰관이 자기도 술먹고 잘 잔다고 하더



라구요



경찰관이 누구랑 술마셨냐 하길래



직장에서 받을 불이익이 두려워



대학원을 다니고 있어서 대학원생이라고 하였고



그다음부터는 경찰관께서 소설을잘 적어 주시더군요



주차장에서 나와 길가에 차를 세워두고 잤다~~~



이런식으로



근데 저는 기억이 하나도 안났고



다만 파출소에서 넘어어온 개요엔 길가에 시동이 켜진체로 주차되어 있었고



그안에서 자고 있었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처음 조사를 마치고 집에 왔는데 경찰관이 머타고 왔냐고 해서 처음 갈때는 택시를 이용했고



두번재는 차를 몰고 갔습니다.



경찰서하고 거리가 좀 있어서......



그랬더니 경찰관은 웃으면서 운전하셔야죠~~



이렇게 이야기 하더라구요~~



머 경찰관이 잘못했다는건 아니구요~~



무튼 경찰관에서 시동켠체로 운전안하고 잤는데 그게 문제가 되냐고 했더니



시동걸고 운전석에 있음 어쩔수 없다고 판례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주차장에서 잤는지 길가에서 잤는지 알수도 없어서



그냥 술먹은 제가 잘못인가보다 하고 다 포기 하고 있었습니다.



억울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요



근데 상담이라도 한번 받아 보려구요



구제가 가능한지 정지라도....



저는 고향은 여수이고 생활은 광주에서 하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사고로 자애가 있으시고 우울증도 있어서 자주 여수를 내려가는 편입니다.



저는 직업상 시외 출장이 빈번하여 물론 대중교통을 이요할 수도 있지만 서울을 제외한 곳은 주로 회사차를 이용하여 출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부채 상황은 마이너스 통장 1500, 신용대출 1500, 학자금 대출 900청도 이고 카드 리볼빙도 1600정도 되는 상황입니다



정확한 정보가 있어야 정확한 답변을 들을수 있을거 같아서요...



지난주에 면허 취소 통지 빧았고 2월 16일 임시 면허가 끝납니다.



제가 할수 있는것은 행정심판이라고 들었는데..



비용이 어떻게 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