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택시랑 경미한 접촉이 있었는데 전 정말 몰랐는데 그게 신고가 되서 경찰이 찾아왔어요

근데 저더러 뺑소니라면서 무슨 벌금에 면허취소에 얘기를 해주는데 제가 정말 큰 죄인이 된 것 같더라구요

전 정말 몰랐구요. 그리고 뭐 술을 먹었냐 어땠냐 하는데 술먹은 것도 아니었는데, 그냥 이대로 갑작스레 이러한 벌을 받아야하는지 억울하고 답답하고 정말 미칠 노릇입니다

지금까지 잠도 한 숨 못자고 억울해서 인터넷 뒤지고 있는데요

사고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뺑소니 처분은 억울하다는 내용을 찾았는데, 이곳에서 도움을 주실수 있는지 궁금해서 문의글 남깁니다. 전화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