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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글입니다.

제가 6월 22일(금요일) 11시경에 부천 상동 세이브존뒤쪽에서

대리운전을 부를려고 한 10미터 정도 운전을하고 (5발자국정도)

브레이크를 밟을려고햇다가 실수로 엑셀을 밞았습니다..(일행은 잠깐 김밥사러간중에) 운도 안좋게 마침 어디가게에서 손님행패로 신고를 해서 경찰이 출동을하였는데..정말 뒤에 경찰을 못보구 10미터를 운전하였고..제가 중앙 분리대를 살짝 박았습니다..) 그건 부천구청에서 수리 말끔히 다했구요..제가 수리비 지불하였구요..

인명피해 사고는 하나도 없구요..

운전미숙인줄알고 경찰이 확인하러 저한테 오더라구요..

근데 술냄새가 나서 음주측정을 하였는데..0.015?인가 면허취소가 나왔습니다..

제가 술먹구 운전대를 잡은건 정말 잘못이지만 진짜10미터정도 운전하고 대리를 부를려고 간건데...휴... 직장은 커피숍에서 일하고있는데 거리가 멉니다...그리고 미혼이구요..

면허는 2005년에 땄구요..

여태 신호위반 벌점 안절밸트 미착용 기타등등 한건도 걸린적이 없습니다..

110일만이라도 정지만됐음 해서요...

제 상황은 구제가 가능한지요...

답변바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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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심판전문센터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기 사건에 대한 답변은 유선상으로 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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