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서 축구하다 다쳐도 국가유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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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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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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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79
오늘 기사를 보았습니다 군대서 축구하다 손목다쳐서 골반벼 이식수술하고 국가 유공자인정한다는.... 저도 92년 9월경 군대서 축구하다 오른쪽 경골과 비골 골절로 수술후 수술부위 오염으로 인해 살과 뼈가 썩어세번의 수술과(뼈이식) 정확하진 않지만 약 1년반정도 깁스를해서 발목이아파 지금도 뛰못합니다 그리고 전역 약 1년후 회사 에서 족구하다 그자리가 또 부러졌습니다 지금도 항상 바록의 통증을 느끼고 오래걷기나 뛰질못합니다 그리고 허벅지나 종아리 발등 오른쪽 하체가 눈에 띄일정도로 왼쪽에 비해 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