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십시요 면허취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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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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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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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17
안녕하십니까 음주운전 면허 취소에 대해서 상담을 받고자합니다.
저는 10월 7일날 동생이랑 술을 먹고 택시를타고 제가 주차했던 곳에 가서 동생에게 대리를 불러달라고 큰길까지만 나가주라고 해서 3차선 길로 나갔습니다 동생이 아까 탄 택시에 폰을 잊어 버렸다고 해서 폰을 찾으로 가야겠다고 해서 저는 대리 운전 알아서 불러서 가겠다고하고 조수석에서 운전석으로 옮겼는데 폰 밧데리도 없고 너무 피곤한나머지 잠을 자버렸습니다. 잠을 1시간정도 잤는데 경찰이 와서 저를 깨운후에 신고가 들어와서 왔다고해서 문을 열었습니다. 저는 술은 먹었는데 운전은 안했다고하자 일단 내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술김에 그래서 그런지 화가나서 경찰에게 살인자나 잡으라고 하면서 화를냈고 그 경찰관님이 화가 나셨는지 제가 3미터를 운전했으니 파출소로 가자고 했습니다. 저는 제가 당당했기 때문에 파출소에가서 거절안하고 음주 측정을했고, 조서도 썼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런상황이 처음이라서 이렇게하면 바로 음주단속에 처벌 받는것을 몰랐습니다. 알콜 농도 0.168이 나와서 면허는 취소되었고 저는 억울해서 파출소에서 계속 운전도 안했는데 왜 이러시냐고 해봤지만 제말은 듣지 않으셨습니다. 계속 저에게는 3미터 간 것때문에 처벌하시는거라고 했고, 저는 잠결에 내가 그랬는가 하는 의구심이 들정도 말하셨습니다. 그런데 경찰관님이 신고를 받고 왔는데 저한테 대리를 불러서 가라고 했는데 제가 살인자나 잡으라고 하면서 3미터를 갔다고하는데 그때 제 차는 시동도 꺼져있었습니다. 주위에가서 cctv확인을하려고 해도 없고 블랙박스도 없습니다. 경찰서에 조서 받을때는 혹시나 음주를 인정안한다고하면 경찰관님의 진술에 의해서 제가 더 처벌 당할까봐 잠결에 1미터 정도 갔던 거 같다고 진술했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해야하나요 도와주십시요 억울합니다
저는 10월 7일날 동생이랑 술을 먹고 택시를타고 제가 주차했던 곳에 가서 동생에게 대리를 불러달라고 큰길까지만 나가주라고 해서 3차선 길로 나갔습니다 동생이 아까 탄 택시에 폰을 잊어 버렸다고 해서 폰을 찾으로 가야겠다고 해서 저는 대리 운전 알아서 불러서 가겠다고하고 조수석에서 운전석으로 옮겼는데 폰 밧데리도 없고 너무 피곤한나머지 잠을 자버렸습니다. 잠을 1시간정도 잤는데 경찰이 와서 저를 깨운후에 신고가 들어와서 왔다고해서 문을 열었습니다. 저는 술은 먹었는데 운전은 안했다고하자 일단 내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술김에 그래서 그런지 화가나서 경찰에게 살인자나 잡으라고 하면서 화를냈고 그 경찰관님이 화가 나셨는지 제가 3미터를 운전했으니 파출소로 가자고 했습니다. 저는 제가 당당했기 때문에 파출소에가서 거절안하고 음주 측정을했고, 조서도 썼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런상황이 처음이라서 이렇게하면 바로 음주단속에 처벌 받는것을 몰랐습니다. 알콜 농도 0.168이 나와서 면허는 취소되었고 저는 억울해서 파출소에서 계속 운전도 안했는데 왜 이러시냐고 해봤지만 제말은 듣지 않으셨습니다. 계속 저에게는 3미터 간 것때문에 처벌하시는거라고 했고, 저는 잠결에 내가 그랬는가 하는 의구심이 들정도 말하셨습니다. 그런데 경찰관님이 신고를 받고 왔는데 저한테 대리를 불러서 가라고 했는데 제가 살인자나 잡으라고 하면서 3미터를 갔다고하는데 그때 제 차는 시동도 꺼져있었습니다. 주위에가서 cctv확인을하려고 해도 없고 블랙박스도 없습니다. 경찰서에 조서 받을때는 혹시나 음주를 인정안한다고하면 경찰관님의 진술에 의해서 제가 더 처벌 당할까봐 잠결에 1미터 정도 갔던 거 같다고 진술했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해야하나요 도와주십시요 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