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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만용님의 글입니다.

엊그제 신년회를 가지면서 술을 좀 마셨는데, 집에 가던 중에 단속이 되어서 음주수치가 0.132가 나왔습니다. 면허취소가 될 거라고 했는데, 제가 지금하는 일이 납품이라서 운전을 못하면 직장에서 퇴사가 됩니다. 자녀도 있고, 부모님도 모시고 힘들게 생계를 살아가는데 당장 어떻게 해야될지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그래서 노심초사 고민하다 이렇게 도움을 받고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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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심판전문센터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기 사건에 대한 답변은 유선상으로 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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