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덕용님의 글입니다.

지난 6월 중순경 병점에 사는 친구들과 병점에서 늦은 저녁을 하면서, 간단히 반주를 했습니다.



몇 잔을 마시지 않은 관계로 운전을 해서 귀가(현재 사는곳은 용인/수지) 할려고 운전중 1Km도 못 가서



단속에 걸렸습니다.



많이 마시진 않았지만, 전날 월드컵 대표팀 축구 경기가 있은 날이라, 그날 마신 술이 화근이 되었습니다.



처음 측경 결과는 0.119% 저는 이에 불응해서 혈액 체취를 하였습니다.



그래도, 0.107%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현재 저의 상태는 벌점도 크게 없으며, 음주 단속은 처음 입니다.



물론 사고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사업을 하다 실폐해서 올해 2013년 회생 신청 선고를 2월에 받아 현재 회생 중에 있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영업 직으로 2013년(올해) 6월 3일 영업직으로 취업했습니다.



직업상 대부분이 지방 출장 및 외근인 영업직인 부분이 제일 암담합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취업에 성공해서 친구들이 저녁을 사준게 화근이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 운전 면허 취소 완전 구제가 가능할런지 답 좀 주시길 바랍니다.

---------------------------

행정심판전문센터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기 사건에 대한 답변은 유선상으로 해드렸습니다.



더 문의하실 내용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