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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수님의 글입니다.

제가 2013년 12월 25일 밤에 음주단속에 걸려서 혈중알콜 0.15가 넘게나와 면허 취소라고 경찰이 그랬습니다.

제가 초범에다가 아직까지 전과기록도 없고,

범죄기록도 없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번 한번으로 바로 취소가되니 막막하더군요,

인명피해라던지 기물파손 같은건 없습니다.

제가 술을 마셔서, 가까운 모텔로 이동 중 단속에 걸려서 취소가 된겁니다.

3분?정도 운전하였고, 경찰 지시에 불이행하지도 않았습니다.

나이도 어려서 벌금도 그렇고, 취소가 되니, 솔직히 겁이납니다.

구제할 방법이나 벌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없나해서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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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심판전문센터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기 사건에 대한 답변은 유선상으로 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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