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에 마감하느라 거래처에 납품하러 갔다가 거래처 부장님하고 술을 한 잔 마셨는데 사실 소주반병 정도마셨는데 시간이 많이 지나서 정말 멀쩡하더라구요!!! 그래서 운전을 하게 되었는데 단속에 걸려 불었는데 0.175%가 나왔는데 이건 너무 이상하다고 경찰관한테 제의를 했지만 들어주지않아서 아무것도 못해보고 그대로 면허가 취소됐어요..ㅠㅠ 지금생각해도 좀 이상한데 무슨 방법이 없는지..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