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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환님의 글입니다.

집근처(500m쯤) 야식집에서 술을먹고 귀가중

농로 가쪽에 차세우고 잠들었는데 화물차 기사가 신고하여 다툰후 차를 돌려 한가진데다 주차를 했는데 화물차 기사가 증인과 진술서에 적어서 최소 되었습었습니다.

0.169나왔습니다.

제가 목장과 돈사일을 하고있는데 화물차 운전을 해야합니다.

부모님 다 면허는 있으시지만 아버지는 당료병있으셔서 일을 못하시고 어머니는 면허는 있지만 화물차 운전을 못하십니다.

제가 8년전에 음주 면허정지 되었고

그 이후에는 인적피해준 것도 근몇년간 벌점하나 안받았습니다.

교통법규 잘지키면 살았습니다.

한 3년간 지역 방범대로 봉사도 하고있고, 지역 경잘서장에게 감사장도 받았습니다. 구제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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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심판전문센터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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