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운전면허취소
-
작성자
고호경
-
작성일
2014.09.12
-
조회수
977
2주전에 모임에 나갔다가 술을 좀 과하게 마시고 대리운전을 불러
집으로 귀가도중 속이 하도 울렁거려 중간에 내려달라고 해서 오바이트를 하는데 대리기사가 빨리 가야된다고 재촉을 하기에 대리비 반값만 주고 그냥 보냈습니다. 그리고 속을 진정시킨뒤 차안에 앉아 휴식을 취하면서 잠이 들었는데 경찰관이 오더니 음주측정을 하라고 하여 어떨결에 했더니 0.159%나왔는데 바로 면허취소라는 것이었습니다. 아니 운전하지 않았다고 해도 듣지도 않고 너무 억울합니다. 무슨 방법이 없나요?
집으로 귀가도중 속이 하도 울렁거려 중간에 내려달라고 해서 오바이트를 하는데 대리기사가 빨리 가야된다고 재촉을 하기에 대리비 반값만 주고 그냥 보냈습니다. 그리고 속을 진정시킨뒤 차안에 앉아 휴식을 취하면서 잠이 들었는데 경찰관이 오더니 음주측정을 하라고 하여 어떨결에 했더니 0.159%나왔는데 바로 면허취소라는 것이었습니다. 아니 운전하지 않았다고 해도 듣지도 않고 너무 억울합니다. 무슨 방법이 없나요?